snow February 25th, 2008 By: Kim Kiwan 시골 갔다오는 길.때 아닌 눈. 5 Comments 나영. · February 26th, 2008 정말 오랜만에 오네. 아직도 퇴근못했어. 도대체 출퇴근 시간이라고는 정해지지 않은 직업 >,< 총리 인준 본회의 통과 때문에 뻗치기 하고 있어 오빠. 여기도 그럭저럭 있을만해. 아직 신기한 거 투성이야 연예인보는 것 같고 ㅋㅋㅋ 피곤해.. 아까 눈감고 식판에 밥받았어 >,< 점촌은 언제갈려나.. 월차낼 때, 그때쯤이면 가겠지? rixK · February 26th, 2008 그래도 고생 같지 않지? 재밌지?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흐르다~보면 언젠가 좋은 위치에 기득권을 쥐고 앉아 있을꺼다~~~ 이모집가서 소갈비에 탕슉 죽도록 먹고 왔다..ㅋㅋㅋ 월차내면 모두 같이 한번 가자… 이제 여름되면 또 가족여행도 가야되는데.. 너 이렇게 바빠서 혼자 빠지게 되는거 아닌가 몰라..ㅋㅋㅋ 흥 · February 27th, 2008 소갈비에 탕슉을 죽도록…. 아~ 저도 죽고 싶습니다. 흥 · February 27th, 2008 근데 점촌은 의쩐일로~??? rixK · February 27th, 2008 태훈이가 쪼만한 집 하나 샀다. 시간봐서 한번 놀러가자… Leave a ReplyName Email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Δ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정말 오랜만에 오네. 아직도 퇴근못했어. 도대체 출퇴근 시간이라고는 정해지지 않은 직업 >,< 총리 인준 본회의 통과 때문에 뻗치기 하고 있어 오빠. 여기도 그럭저럭 있을만해. 아직 신기한 거 투성이야 연예인보는 것 같고 ㅋㅋㅋ 피곤해.. 아까 눈감고 식판에 밥받았어 >,< 점촌은 언제갈려나.. 월차낼 때, 그때쯤이면 가겠지?
그래도 고생 같지 않지? 재밌지?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흐르다~보면 언젠가 좋은 위치에 기득권을 쥐고 앉아 있을꺼다~~~
이모집가서 소갈비에 탕슉 죽도록 먹고 왔다..ㅋㅋㅋ
월차내면 모두 같이 한번 가자…
이제 여름되면 또 가족여행도 가야되는데.. 너 이렇게 바빠서 혼자 빠지게 되는거 아닌가 몰라..ㅋㅋㅋ
소갈비에 탕슉을 죽도록….
아~
저도 죽고 싶습니다.
근데 점촌은 의쩐일로~???
태훈이가 쪼만한 집 하나 샀다.
시간봐서 한번 놀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