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ie Walker. Blue Label
올해 초 HCI 학회에 갔을 때, 엔진파트 앤디가 조니워커 블루를 가지고 왔다.
그때는 정말 술 신나게 먹었었는데…….
낮에 호텔 체크인 하고 한잔 먹고~ 저녁에 회사 사람들 다 모여서 술 한잔씩 할때 나 혼자 반병 이상은 먹었던 것 같다.
지금 술 끊은지 6개월 정도 되어 가는데….
사진 정리하다 이것을 보니, ‘이때 참 신나게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난다…ㅎㅎㅎ
올해 초 HCI 학회에 갔을 때, 엔진파트 앤디가 조니워커 블루를 가지고 왔다.
그때는 정말 술 신나게 먹었었는데…….
낮에 호텔 체크인 하고 한잔 먹고~ 저녁에 회사 사람들 다 모여서 술 한잔씩 할때 나 혼자 반병 이상은 먹었던 것 같다.
지금 술 끊은지 6개월 정도 되어 가는데….
사진 정리하다 이것을 보니, ‘이때 참 신나게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난다…ㅎㅎㅎ
박실장은 회장님의 술잔을 항상 대기 하고 있음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술잔 부딪히며 즐겁게 노래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끊어서 살이 빠진거구나..@@.
다시시작하면 말해. 마셔주께.ㅋㅋ
ㅋㅋㅋ 네에… 다시 먹게 되면 바로 말씀 드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