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nothing

목요일.
학원 끝나고 투썸플레이스 앞을 지나는데… Whitney Houston 의 I Have Nothing 이 흘러나왔다.
추운데도 음악이 끝날 때까지 그 앞에 서서 들었다.
Whitney Houston 과 Kevin Costner 가 나왔던 The Bodyguard 라는 영화의 삽입곡 중 하나였었던 것 같다.
내가 중학교 다닐 때 개봉했었는데….. 그때는 보드가드라는 직업군이 지금처럼 잘 알려지지 않았던 때 여서 동경이 더욱 심했었다.

사춘기였었는데 영화보고 얼마나 가슴뛰는 기분을 느꼈었는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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