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

박진영.
이상하게 생겼든, 사고방식이 특이하든, 어쨌든 그는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 노력했다.
작곡가, 작사가, 프로듀서로서 성공했다. 빌보드 차트에 자신의 이름도 올렸다.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나온 그를 봤다.
그리고 추면서 노래하는 그를 봤다. 3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게 춤을 추면서 노래를 했다.
그 나이에 그렇게 노래하고 춤을 추기 위해서 죽도록 노래 연습도 했겠고, 그렇게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 죽도록 자기 관리도 했겠지….

그런데 나는 직장인으로써 성공하기 위해서 뭘 했을까…
아니 그전에, 직장인으로써 성공하고자 하는 마음이나 있었을까?
나는 지금까지 뭘 했을까?

대단하다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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