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첫째날 – 9월26일

 

<2007년 9월26일 수요일>
인천공항 -> 나리타 공항 -> 아사쿠사 호텔 체크인 -> 아끼아바라 -> 아사쿠사 -> 수상버스 -> 오다이바 -> 호텔 복귀

– 인천공항 –
JAL항공 JL950 8시55분 비행기 탑승 준비. 모두 들떠 있다. ㅋㅋㅋ
하코네 료칸 예약해 주신 흥수 사촌형님 선물을 사고, 태훈이는 시가을 사가지고 비행기로 올랐다.ㅋㅋ
날이 흐려 서울은 전혀 보이지 않았지만, 성층권에서 보이는 지구의 타원 수평선을 보면서 일본으로 향했다.

– 나리타 공항-
일본 최대의 공항 나리타 착륙 후 도쿄 행 공항철 탑승.
아직 이국 땅인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ㅋㅋㅋ

– 아사쿠사 호텔 체크인 –
물어물어 겨우 아사쿠사센 아사쿠사바시 역 도착.
전철 타는 것이 아직 어리버리 하다. 아니.. 당분간 어리버리 할 듯 하다.
전철에서 내려 도심으로 올라오니 이제 일본 온 것이 실감난다.

– 아끼아바라 –
체크인 시간이 안되어서 호텔에 짐만 맞겨놓고. 조카한테 빌려온 비디오 카메라 충전기를 사러 호텔에서 가까운 아끼아바라 행.
전자제품과 오타쿠 제품 천지다.ㅋㅋ

– 아사쿠사 –
충전기를 사고 오다이바행 수상버스를 타러 아사쿠사 수상버스 터미널로 고! 고!
일본전문가 박형의 정보. “아사쿠사 수상버스 터미널 앞에 싸고 맛있는 초밥집 있다! 꼭 먹어랏!”
다행이 바로 찾았다. 와우~ 한접시에 150엔. 무지 싸다~ ㅋㅋㅋ
하지만 앞으로 지출을 위하여 3접시만 먹기로 함;;;;;; -_-a

– 수상버스 –
10년전에 타본 한강 유람선과 비슷하다.
하지만 밖의 풍경이 완전히 다르다.
일본이라는 들뜸보다는….. 나의 감수성을 완전히 자극하는 해질녁이다.
쪼금 서글프다. -_ㅠ

– 오다이바 –
메가웹, 대전차, 비너스 포트, 도요타 전시장, 해상공원 그리고 레인보우 브릿지.
볼 것들이 너무 많다.
덱스 플레이스에 있는 회전식 중국요리 집에서 저녁을 먹고, 해상공원에서 레인보우 브릿지를 보면서 휴식을 가지고, 메가웹에 있는 도요타 전시장에서 LS600HL 을 시승했다. ^^
마지막으로 본 비너스 포트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정말 볼 것들이 너무 많다.ㅋㅋㅋ

– 호텔 복귀 –
박실장~ 걸으면서 자고….ㅎㅎㅎㅎ
힘든 하루 일정을 소화하고 호텔로 복귀했다.
4박에 435,000원.
무지싸서 침대라도 있을지….걱정했다.
근데 왠뇰!
침대 3개에 식탁에 테이블에 TV에.
인터넷을 할 수 있는 렌선까지 있다;;;;;;
화장실에는 깨끗한 타올이 가득하고….
이래저래 기분좋다.
다들 “다음에 도쿄올 일 있으면 다시 여기 묵어야 겠다~~~!!!”

2 Comments

  1. 박실장 · October 7th, 2007

    첫날의 피로 만큼이나.. 설레임으로 가득한 하루 였지요…..

    느낌충만한 하루~~~~

  2. rixK · October 8th, 2007

    아직도 그 설레임이 느껴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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