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가족여행 – 2007.07.28

준용이의 펜션 지원비, 태훈이의 펜션 써치로 이루어진 거의 즐거운 가족여행. (이모부께서는 바쁘셔서….)
부산이 고향인 엄마와 이모, 두 자매를 위해서 바다로 바다로. (부산은 너무 멀어서….)
태훈이가 가지고 온 보트 위해서 파도를 타고 물장난을 하는 엄마와 이모가 너무 천진난만해 보인다. (근데 두분, 나이가 너무 들어서…..)
남자들만 즐긴 머리가 쭈삣 서는 플라잉 피쉬를 타다 바다 한가운데 빠졌다. (너무 무서워서…)
신선한 묵호항 회와 용평 황태찜, 그리고 원없이 먹은 이모가 가지고 오신 점촌 1등급 한우. 태훈이가 사가지고 온 준용이 생일 파티 케익. (너무나 맛있어서….)
전망 좋기로 유명한 동해 휴게소, 동해안 해수욕장의 대명사 망상 해수욕장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대관령 목장. (근데 안개가 끼어서….)

2006년 부터 시작된 가족모임.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더욱 단단히 치게 해주는 동화줄 같다.

2 Comments

  1. 박실장. · August 13th, 2007

    점촌 일등급 한우에서 침 꼴깍~~~

  2. rixK · August 14th, 2007

    진짜 죽도록 먹었다.
    한 20근 정도 먹었으니…….

    어머!!! 25~30만원치 정도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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