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CC
7월16일. 군산CC
천선임님. 임선임님. 그리고 임선임님 동생분.
완전 날아갈 듯한 바람에…. 완전 비 많이 오고…
오전 11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늦었다.
집에서 260km. 진짜 멀다.
폭두가 오는 서해안고속도로를 평균 180으로 달려서… 겨우 11시에 도착했다.
천선임님께 “저 목숨걸고 왔어요~” 그랬더니…
“12시24분 인데 천천히 오지” 그러신다..;;;
7월16일. 군산CC
천선임님. 임선임님. 그리고 임선임님 동생분.
완전 날아갈 듯한 바람에…. 완전 비 많이 오고…
오전 11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늦었다.
집에서 260km. 진짜 멀다.
폭두가 오는 서해안고속도로를 평균 180으로 달려서… 겨우 11시에 도착했다.
천선임님께 “저 목숨걸고 왔어요~” 그랬더니…
“12시24분 인데 천천히 오지” 그러신다..;;;
차에다 날개를 다셨군요…
비만 안왔으면 210 인데 말이야…ㅋㅋ
속도 계기판을 꺽을수 있는데..
예전에 척추를 접듯이…
찍어논거 있으니 꺽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