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
July 22nd, 2007 at 9:55 am
한적한 일요일 오후.
점심 별식으로 엄마와 계란 지단을 올린 냉쌀국수를 해먹었다.
세차하고 올라와서 샤워를 한 후, 현관문을 열어놓고 베란다 창문도 활짝 열어놓았다.
현관문 건너로 보이는 북한산에 산들바람이 불어온다~
문을 통과한 산들바람이 거실로 들어온다~
거실에 누워서 TV를 보는 두 식구의 체온을 낮춰준 다음 베란다를 향해 반대편 수락산 쪽으로 휭~ 하고 나간다~~~~
TV 에서 하는 개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낮잠이 든다.
기상청 발표 금일 최고기온 29도, 불쾌지수 79.
우리집 발표 금일 최고기온 22도, 불쾌지수 0.
한여름에도 에어콘이 필요없다.
지금은 진 주황색 노을이 북한산과 도봉산 사이에 걸쳐있다.
이쯤되면 슬슬 추워진다 -.-;

회사~~~~ 왕복 3시간인 것 빼곤 너무너무 살기 좋다. –; 에헴…
신림으로 넘어오세요~~~ 관악산도 좋답니다.
니가 일루와라. 여기가 더 좋다~ㅋ
음… 멀긴 멀지…
우선 회장님 완전쾌차이후에 생각해 보겠습니다.
회장님쾌차해야.. 도봉산과 북한산 자락에서 쐬주 한잔 하지요~~
요거 비밀글아닌뎅..
아~~ 이거 수정도 해줘야 하는데 ㅠㅠ
맨날 바쁘다는 핑계로…
이번주에 얼추 바쁜거 정리되면, 이번 주말에는 꼭 작업해줄게…
비밀글 잘 봤다.
ㅇㅋ~~
천천히 해주세요 형 ^^
바쁘실텐데.. 해주는게 어딘데요~ ㅋㅋ
책 샀다.
July 19th, 2007 at 12:33 pm
이번달에도 책 샀다.
시크릿 / 사람을 얻는 기술 / 이기는 습관


일단 지금 시크릿을 읽고 있는데…
한장 읽을때마다 집어 던지고 싶다~
지금 중간쯤 읽고 있는데.. 엄청나게 추상적이고 무형의 그것. 끌어당기는 힘! 에 대해서 장황하게 서술한다. –;
그게 탑 시크릿이란다.. 참네…
이 따위가 베스트 셀러라니… –;
휴~
이 글 읽는 분들은 절대 사지 말길…
이기는 습관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벽화를 그릴 때의 일이다. 벽화는 크기가 183평망미터나 되는 대작이었다. 하루는 그가 사다리 위에 올라가 천장 구석에 인물 하나하나를 꼼꼼히 그려 넣고 있었다. 한 친구가 그 모습을 보고 이렇게 물었다.
“이보게. 그렇게 구석진 곳에 잘 보이지도 않는 걸 그려 넣으려고 그 고생을 한단 말인가? 그래봤자 누가 알겠는가?”
그러자 미켈란젤로가 대답했다.
“내가 알지.”
—————
역시 스스로 움직이는 조직, 스스로 움직이는 사람이 결국은 위대한 결과물을 만든다.
베스트셀러 믿을게 못되지…
그거 다 돈으로 만드는 건데…
그르니까~ 내말이… –;
저 선배님 아이디 보고.. 시골가기 전에 샀었는데…와우~~~
이기는 습관… 스스로 움직이는 조직… 우리의 조직은 어디에~~… ^^
항상 준비핼 수 있도록~!
항상 5분대기 하고 있습니다.
자료 백업은 물로.. 뛰쳐나갈 모든 만반의 준비로 상시대기 하고 있죠..
지령암호는 DRAGON CANDLE 2006 으로 하시죠..
ㅎㅎㅎㅎ
dc2006
dc2006 이 발효되면 2시간안에 창동역 2번출구로 가겠습니다.
예상 발효 일시
08년 07월 19일!
군산CC
July 19th, 2007 at 12:03 pm

7월16일. 군산CC
천선임님. 임선임님. 그리고 임선임님 동생분.
완전 날아갈 듯한 바람에…. 완전 비 많이 오고…
오전 11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늦었다.
집에서 260km. 진짜 멀다.
폭두가 오는 서해안고속도로를 평균 180으로 달려서… 겨우 11시에 도착했다.
천선임님께 “저 목숨걸고 왔어요~” 그랬더니…
“12시24분 인데 천천히 오지” 그러신다..;;;
차에다 날개를 다셨군요…
비만 안왔으면 210 인데 말이야…ㅋㅋ
속도 계기판을 꺽을수 있는데..
예전에 척추를 접듯이…
찍어논거 있으니 꺽을 수 있도록~!@!


우하하.. 전 30일 moving 31일부터 8월5일 까지랍니다.
하계 휴가 무사히 잘 보내고 보고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