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방금 점심먹고 올라와서 싸이를 보다…..
작년 근로자의 날에 내가 했던 것들이 일기 처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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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_근로자의 하루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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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아침먹고….

자전거가지고 나와서 산책하고…..
자전거타고 은행가서 통장정리하고….
자전거타고 잉크판매점 가서 프린트 잉크 충전하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우리 단지 주변을 몇바퀴 돌았다….
평화로운 근로자의 날…..^^


근로자의 날_근로자의 하루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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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고 집에 들어왔다.

자전거를 베란다에 놓기 위해서 베란다로 갔다.
이놈에 보드.. 아직도 분리를 안했다. 에헴.. -_-
5년 정도 되니 이제 신경도 안쓴다. 흠..
담주에 보관왁싱 맡겨야지…

근로자의 날_근로자의 하루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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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베란다에 놓고, 보드 분리해서 베란다에 놓고.

어제 꼬꼬마랑 먹다 남은 치킨, 치킨 무, 우유.
사촌형네 집에서 가지고 온 한라봉.
동생 오기전에 마트에서 산 칠레꼬추.
오늘 점심 겸 저녁은 이걸로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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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자전거, 아파트 단지길, 나무들, 보드, 밥상들. 주변에 것들은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는데…….
내가 너무 많이 변했다.
가까운, 주변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 생각 맞추어 바꾸려고 했던 모든 행동들이 부질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내가 그들에게 맞추는 방법을 알았다.

나, 많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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