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방에서 일을 하는데 채움이가 들어오더니.
“아빠 여기서 놀아도 돼?”
“어~ 우리 딸~~ 물론이지~~~”
“그럼 음악 꺼!”
“어어! 알았어.”
그러면서 음악 소리를 줄였다.
그런데 최진영에 영원이 흘러나와서 따라 불렀다.
그랬더니 뒤에서 놀고 있던 채움이가…
“아빠! 나 안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투 어디서 배운거냐 ㅋㅋㅋㅋㅋㅋ
내 새끼 내 분신 ㅋ
ri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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