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정이 많이 들었나보다.

보내기 전에 검은 마스크 앞에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했다.

그래도 07조8383을 보낼 때 채율이 처럼 통곡을 히지는

않더라. 님자다. ㅋㅋ

정을 부쳐보라고 새 차 앞에 서 보라고 내가 권했다.

아들은 새 차를 돼지 코라고 부를꺼라 했다.

우리 돼지 코 타고 대한민국을 누벼보자.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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