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짐

아…

애들이 너무 보고 시프다. ㅠㅠ

잘 놀았던, 추억을 많이 쌓았던 주말을 보낼수록 월요병이 심한데, 이번 주는 새로운 것들을 많이 해서 그런 것 같다.

채이랑 둘이 고기 잡으러 간 계곡도 있었고, 아이들 모두 데리고 처음으로 식자재 마트를 간 것도 있었고.

이번 주말에도 새로운 경험 많이 해야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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