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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가서 살래?

동생은 나에게 ‘형, 우리 다 정리하고 시골 가서 살래?’ 라고 했다.

사업이 언제 자리를 잡을지, 언제 좀 마음 편하게 일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동생이나 나나 많이 힘들기는 한 것 같다.

 

2015년 2021년

2015년 전 힘들었던 회사 생활이 생각난다

악세사리 개발로 일이 많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랐고 보고에 연속 긴장에 연속이었다.

팀원들은 제각각에 말도 잘 안듣고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었다.

그래도 지금은 그때보다 그나마 났다.

최소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는 알고 있으니까 그냥 그렇게 하면 되니까.

힘내라

벌어지지도 않은 일에 지나치게 걱정하며 산다는 것.

완벽하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며 산다는 것.

이 두개가 가장 바보 같다는 것.

인간

완벽 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완벽하지 못했다.

완벽하지 못했던 내 자신을 탓했다. 

결과물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자책에 시간과 머리를 낭비했다.

 

인간은 완벽을 추구할 수는 있지만 절대로 완벽할 수는 없다.

인간이기에 실수는 당연하다. 

인간이기에 학습하고 보완할 수 있다.

 

그리고 

인간이기에 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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