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Glass
June 18th, 2013 at 4:25 pm
요즘 통 올릴꺼리가 없어서…. 올림.
회사에 온 Google glass.
일단 동양 대두에는 안맞는 싸이즈, 그리고 Glass 를 Wakeup 하는 각도가 지뿔내뿔.
필리핀 영어 발음 잘 못알아 듣고, 눈 바로 앞에 화면을 보고 있으면 미간에 주름이 잡히고 미간이 간질거려서 미칠 듯 함.
그리고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눈동자 촛점이 이상하게 되서… Glass 를 쓰고 있는 내 모습을 타인이 보면 살짝 바보 같은 느낌이다.
아직은 갈길이 많이 먼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도 대단하지… 스카우터를 실제로 만들다니…
이제는 드래곤 볼만 만들어줘 구글~!
썬크림
June 9th, 2013 at 9:21 pm
아빠에게 썬크림을 발라 줄 정도로….
많이 자랐구나.
이제 나를 챙겨주는 사람이 하나 더 늘었다.
현충일, 태어난지 18개월 처음으로 수영장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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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romised, I do
어디예요? 재미있어했어요?
Hyungsun Yoo 이천에 테르메덴인데… 애들 데리고 가긴 좋은 것 같아요…. 초반엔 좀 많이 무서워하더니 후반에는 덜 무서워하네요. 생각보다 잘 놀진 못했어요. 썬크림만 줄창 바르고 왔드랬죠 ㅋㅋㅋㅋ
채율이랑 수영장을 정말 처음 간게냐? ㅋ
강래훈 내 나름대로의 수영장 철학….이 있어서라고나 할까 ㅋㅋㅋㅋㅋㅋ
첨이라 무서웠는지 엄청 엄마 껌딱지더라고 ㅋ
애들은 뭘 잘 모를때일수록 용감한거 같아 ..
강래훈 일단 우린 수영쪽은 글렀다 ㅋ
어린이 대공원 with 25년
June 6th, 2013 at 11:57 pm
현충일. 어린이 대공원.
집에서 15분 밖에 안걸리는 곳에 이렇게 멋진 무료 공원 ㅋ
공주2호 아주 신나게 구경했다 ㅋ
장미꽃도 만발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장미도 만져보고…
이건 얼핏보면 헐리웃 스타의 파파라치 샷 같은데…..
알고보면 그냥 나 따라오는 두 공주님들 …
코끼리 보다가 엄마가 부르니까 뒤를 돌아보는데….
덥다고 모자고 핀이고 다 벗어 던지니까… 남자인지 여자인지 분간이 안됨 ㅋㅋㅋㅋㅋ
뛰어노는 하이에나를 보고, 코 앞에서 자고 있는 퓨마를 보더니…
또 덥다고 모자를 벗어 던지고 ㅋㅋㅋ
얼룩말 울타리 앞에 있는 장미꽃길….
정말 아름답네 ㅋ
무료 공원에 이런 식물원까지 있다니…
산소 대방출을 하는 낮이라서 그런지.. 아주 상쾌하고 시원하다.
25년 친구 가족.
우산을 접고 있는 사내아이는 나랑 이름이 같은 친구놈 장남.
중간 유모차에는 자고 있는 둘째 딸래미.
그리고 제일 오른쪽은 우리 공주 2호
마지막 마무리는 친구놈 집에서 탕수육.
국민학교 다니면서 처음 만나 뒤엉켜 놀다가… 이렇게 서로 가정을 꾸리고 아직도 뒤엉켜 논다 ㅋㅋㅋㅋ
익숙하고 즐겁고 흐뭇한 2013년 6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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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romised, I do.
품격있는 봄 소풍
June 2nd, 2013 at 12:06 am
품격있는 모임 멤버들이 모두 모여서 봄 소풍을 갔어요.
저희 가족은 비교적 가까운 공원이어서 먼저 도착해서 자리를 잡았어요 ㅋㅋㅋ
심심한지 공주2호는 엄마 썬글래스 통을 가지고 놀고 있어요.
오기로 하셨던 품격있는 분들이 대략 다 늦으시네요.
언제쯤 오시려나 둘러봅니다~
한두 가족씩 오시기 시작하네요.
일단 왕언니네 가족 분들이 먼저 오셨어요.
공원에 가장 구석지고 전망 좋고 종일 그늘인 명당자리인데… 뒷 배경이 마음같지 않아요.
그냥 야산 같네요 ㅋㅋㅋ 그래도 몇백억 들여서 만든 공원이라고 하는데 ㅋㅋ
화이트 와인부터 오픈해서 마시기 시작했어요.
아이스박스에 넣어왔는데….. 만족 할만한 칠링은 되지 않았어요 ㅋ
그래도 가격대비 짱 입니다.
와인 테이블은 재윤이네서 도네이션 받은 채율이 식탁입니다 ㅋ
아기 식탁에 와인테이블에… 이런게 바로 다용도라고 하지요 ㅋ
에린이네가 김밥 담당이었는데….
지금까지 태어나서 먹어본 김밥 중 Top3 안에 들어가네요.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공주1호도 모임 이후에 맛있었다고 자주 이야기하는걸 보니 정말 모두가 맛있었던 김밥이었던 것 같아요.
에린이는 시집간지 1년도 안된 초보 주부인데…. 이렇게 음식 잘하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네요.
감각 김밥 아주머니가 틀림없네요 ㅋ
화이트 와인과 김밥의 궁합은 티본 스테이크와 슈퍼 투스칸 만큼이나 환상의 궁합이죠~
와인 안주로 또 다른 것을 준비한 발끄니….
남자친구랑 오라니까 남친을 출근 시켜버렸네요. ㅋ
치즈까지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왔는데….. 정말 끝내주는 맛이었어요.
시집도 안간 처녀가 이런걸 집에서 만든다니…. 일등 주부의 풍미가 솔솔 풍기네요.
리코타 치즈 샐러드와 화이트 와인을 마시니까.. 언제 3병을 비웠는지 금방 빈병이네요 ㅋ
밑에 깐 박스가 참 편했는데…. 사진 분위기 되박 깔아 앉게 하네요.
낯 가리고 수줍음 많은 공주2호가 초면에 이렇게 무릎에 덥석 앉은 사람은 에린이 유일할 겁니다.
아이를 끄는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신기해서 사진을 몇장 찍었어요. ㅋ
너무 더운 날이었어서… 공주2호가 징징거리길래 아이스 박스에 들어가던 아이스팩을 엉덩이에 대줬어요 ㅋㅋㅋ
순하디 순한 공주2호가 태어나서 이렇게 울고 징징거리는 모습은 처음이었어요.
아무래도 이번 여름은 심상치 않을 듯 하네요. -0-;;
발끄니는 로모 작품활동 중 입니다.
통상적으로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3년쯤 후에 받을 수 있지요~ ㅋㅋ
받는 다는 것도 그나마 다행이긴 하죠. ㅋ
누나는 품격있게 멀 많이 드시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누나 덕분에 알게된 멋진 형.
부담스러운 동생 덕분에 요즘 부쩍 술을 많이 드시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트를 모두 비우고 이번에는 레드입니다. ㅋ
웬티는 어디 가지고 가도 항상 잘 어울려요…..
에린이네가 저와 같은 렌즈를 구입하였어요.
배틀을 붙겠다고 가지고 왔네요. ㅋㅋㅋㅋㅋ
아마 지금 작전 회의 중인 듯 보이네요 ㅋ
누나네 공주1호 입니다.
초딩1인데 기럭지가 딱 형을 닮았네요.
우리 공주2호도 엄마를 닮아야 하는데……. ㅠ_ㅠ
누나네 공주2호 입니다.
역시 형을 닮은 기럭지.
그냥 부럽기만 하네요. ㅋㅋㅋ
우리 공주2호랑 놀아줄려고 노력해주는 고마운 언니인데……..
우리 공주2호는 아직 너무 어려서 2호끼리의 유대관계를 모르나봐요. ㅋㅋㅋㅋ
신장 190.
돗자리가 짧아서 대각선으로 누우셨죠 -0-;
엄마가 선물한 스카프를 썼네요. ㅋ
품격있는 모임. 전체 멤버……
중에 가족분들이 몇명 빠졌습니다 ㅋ
낮이라서 많이 먹지는 않았어요.
아쉬워서 누나네 집으로 향했드랬죠.
에린의 매운탕 아줌마 설정 샷입니다. ㅋㅋ
저녁이라 출출해서 초밥과 맥주 파티인데.. 맥주를 못찍었네요 ㅋㅋㅋㅋㅋ
좋은 사람들과 휴일을 보내는 것 만큼 즐거운 것이 어디 있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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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romised, I do


































class 가 아니라 glass 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쳐 ㅋ